TIL
음… 하려던 Typescript 공부는 따로 하지 못했다.
알고리즘 문제 풀다가 막혀서 꽤 많은 시간을 소용한 것 같다.
알고리즘
오늘 푼 알고리즘 문제는 ‘2531번 회전 초밥’이다.
예전에 SW 마에스트로 코테 준비하면서 벼락치기로 배웠던 투포인터 개념이 잘 복습되고 있는 것 같다..
개념을 코드로 표현하는 방법 자체는 크게 변하지는 않는데, 자잘하게 변형시켜주어야 한다.
다양한 문제를 풀어보면서 다양한 케이스에 익숙해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회사 업무
Dash Callback을 통해 이상치가 나타난 Tag 대상으로 Indicator UI를 초록색에서 빨간색으로 바꿔주었다.
내 Mac M1에서는 잘 돌아가지만 아마 Elastic Beanstalk에 배포후에는 버벅일것이다.
현재 실험용으로 AWS Free Tier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곧 회사에 말하고 이제 지금보다 높은 사양의 스펙으로 바꿔야한다.